갈곳 없는 니퍼트, 두산은 은퇴식까지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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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8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2 13:09:09

더스틴 니퍼트(37)가 해를 넘겼지만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2010년대 두산 베어스 중흥을 이끈 주역이었지만 세월의 무게는 무겁기만 하다. 국내 팀 이적도 쉽지 않고, 해외리그 진출도 여의치 않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0210300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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