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머신건으로 지금을 뚫고 나가자 - WANDS
鎖[くさり]に つながれ
사슬에 묶여
구사리니 즈나가레
步き出す 君を
걷기 시작하는 너를
아루끼다스 기미오
飮みこむくらい
삼켜버릴 정도로
노미꼬무꾸라이
多忙な 都會は 流れてる
바쁜 도시는 흐르고 있어
다보오나 도까이와 나가레떼루
投げ 捨てられた 夢が
내던져버려진 꿈이
나게 스떼라레따 유메가
轉がってる 足元が 見えたら
뒹굴고 있는 발밑이 보인다면
고로가앗떼루 아시모또가 미에따라
地圖に ない 町へ 旅立とう
지도에 없는 거리로 여행을 떠나자
지즈니 나이 마찌에 다비다또오
たとえ それが むちゃだとしても
설사 그것이 터무니없다 하더라도
다또에 소레가 무쨔다또시떼모
* 銹ついた マシンガンで
녹슨 기관총으로
사비쯔이따 마신 가은데
今を 擊ち拔こう
지금을 꿰뚫어 버리자
이마오 우찌누꼬오
乾いた 夕暮れに
건조한 해질녘에
가와이따 유우구레니
微笑みを 選ぼう
미소를 택하자
호호에미오 라보오
* 銹ついた マシンガンで
녹슨 기관총으로
사비쯔이따 마신 가은데
今を 擊ち拔こう
지금을 꿰뚫어 버리자
이마오 우찌누꼬오
드래곤볼 GT 마지막화 끝나고 이게 나오는데 진짜 눈물나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