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원의 정치생명을 걸고 영입했더니 도로 철새들이 들끓고 자신들 계파유지 하려고 여당에 질질끌려 찍소리 못하는것들로 채우고 나면 더민당이 정권교체의 염원을 이룰수 있을까?

실체 없는 친노척결을 외치며 야당의 투쟁은 국끓여드신  개나리님들! 세월호때 뭐했습니까? 정부여당에 폭압에 한마디라도 바른소리 쓴소리 했던 사람들 있습니까? 아~있었지요. 지금공천배제되고 친노라는 프레임을 뒤집어쓴 그분들이 소외된 국민과 함께 꺼져가는 야당의 불씨를 살리셨지요. 

당신들 뭔가를 크게 착각하는데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이 없었다면 여태해보지 못했을 야당역사상 제일큰 제1여당 해볼수나 있었겠습니까?

김종인씨 조선일보 그만보시고 세상소리좀 들어보세요. 지지자들의 분노를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10년간 고생한 어머니 내치고 못된 새엄마 들이는 아버지를 보는 자식의 마음을...

지금 당신의 모습이 바로 그러합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온 축제의날을 혼돈의 아수라장으로 더이상 몰고가지 않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정청래의원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으세요. 더이상 자멸의 길을 가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