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철학을 수많은 학자들의 이름을 외우고 그들의 말을 인용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연 철학은 무거운 것일까요?우선.. 전 어린 아이도 그 자신만의 철학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거우면 무거운대로 가벼우면 가벼운대로 어떻게 철학의 개념을 정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