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SNS를 보고 왔다는 박모(21) 씨는 "참사 600일이 다 돼가는데 아직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안 됐다. 임금피크제 도입이라던가 역사교과서 문제 등 목소리를 내고싶어서 멀리서 왔다"고 참가 이유를 설명하며 "세월호는 우선 정부의 책임을 인정부터 하고 배를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의 '7시간'도 밝혀야 한다. 역사교과서도 매한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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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한테 이름적지말라고했는데 결국적어놨길래 자체수정했어요ㅡㅡ;;
'-'* 햐 뿌듯...칭찬해주세욥
어제 대구 오신분들 넘 고생하신ㅠㅜ!
시사게 가려다가 고민한....ㅠㅠ....;;;저 게시판미아인건가;;;ㅠㅠ(핵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