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동안 많이 고생했는데 아직도 절주 정도만 하고있습니다
최근 연합뉴스에서는 윤석열이 금주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술을 끊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윤석열 마크맨으로 활동중인 서형석 기자는 윤석열 선대위가 술 먹지 말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뛰어보자는 의지가 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지만,
술을 먹지 말자는 복수의 조언이 있을 만큼 윤석열은 술을 자주 마셨고 문제가 발생해왔다 그동안 공식 일정에 지각했던 것이 술과 무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대위가 술병을 압수했을 만큼, 내부 규칙이 존재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금주하겠다고 최근 약속을 했다. 그런데 최근 대구 일정 때, 윤석열 방에서 와인 병이 여러병 나오는 바람에 규칙이 깨졌는데...
심한 의존증 환자는 나중에 혼자 숨어서 먹습니다 안주없이 그냥 콜라 마시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