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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250판넘게 해보고 나서 써보는 칼바람에서의 챔프 장단점 1탄
게시물ID : lol_654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퓨터를모른다
추천 : 1
조회수 : 119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14 01:46:16
1. 가렌
장점: 후반으로 갈경우 문도궁을 패시브로 들고다닐정도로 피회복이 좋으며 궁의 악당효과로 인해 탱커가 악당이 될경우 탱커를 잡기가 편하다 
단점: 뚜벅이이므로 표식을 항상 들고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딜을 갈경우 물몸이 된다. 간혹 이상한 템트리를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템트리를 가고서 이기는꼴을 본적이 없을정도로 템을 적절하게 잘 가줘야 한다.

2. 갈리오
장점: 강력한 궁이니쉬가 있다
단점: 딜을 가자니 애매하고 올탱을 가자니 AP계수가 아깝다. 궁이니쉬 말고는 특별하게 할수 있는것이 없다

3. 갱플랭크
장점: 궁을 아껴두고 사망할경우 부활즉시 사용하면 라인이 덜 밀린다. 부쉬에서 술통으로 플레이를 잘하면 하드캐리가 가능하다. 
단점: 제이스나 바루스처럼 멀리서 포킹하는놈에게는 약하다. 

4. 그라가스
장점: 이니쉬 거는데 아주 좋은 챔프다. 
단점 : 컨트롤에 따라 똥을 쌀수 있으니 궁을 사용할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

5. 그래이브즈
장점: 트리스타나와 더불어 포탑철거에 능하다. Q의 딜이 템이 나올수록 쎄지기에 라인클리어와 상대 딜러 피깍기가 유용하다
단점: 사거리가 짧다. 상대가 포킹조합이면 할수 있는 일이 없다. 고속연사포를 가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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