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누워 후회를 한다 그때 그상황 그 사람에게는 이런거짓말을 할걸 그사람에게는 이런 거짓된 표정을 보여줄걸 조금만더 거짓된 표정과 몸짓과 말투로 나를 조금만더 이쁘게 포장할걸 이런 고민 에 빠져 후회를 하다 문득 깨닫는다. 아~나는 거짓말인가 아무것도 아닌가 거짓말로 포장된 나 라는 상품을 봣을때 사람들은 어떤 욕짓거리를 해대며 나를 볼까 그러면서 자기혐오에 빠진다 그리고 겁을 먹겟지 내일은또 얼마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을까 상처입고 다시 웃을까 내 상처를 어떻게 감출까? 이런 고민에 밤잠을 설쳐도 다시 내일 아침 거울보며 웃음 을 연습하고 나가 다시 나를 감추면 웃음 을 지어 보여 나는 행복하다는 거짓말을 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