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들은 게임산업종사자,유저,일반시민들의 말을 들을생각은 전혀없구나.
그들이 내린결론인 공청회의 마지막 멘트입니다.
12:00 신의진 의원은 “대립되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이 법(중독법)은 대통령이 제시한 국민행복을 위한 법이다. 나는 예측 불가능한 규제나 실효성 없는 규제도 막고 싶은 사람이다.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하겠다”고 말하며 공청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는 법이 시행되어서 게임산업이 멸망하는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들 때문에 저의 장래희망은 마약제조업자로 바뀌었고
여러 게임종사자분들의 직업도 마약제조업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슬픈관계로
제가 게임산업 조문용 프로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원본
스팀프로필
184픽셀
64픽셀
32픽셀
페이스북 커버 (작은사진일경우 그림이 깨진다고해서 큰사진 작은사진 2개로 만들었습니다. 작은게 깨질시 큰거사용바람)
850x315
1300x480 
사진의 출처는 http://www.gamek.or.kr/ 한국게임산업협회입니다.
페이스북 프로필사진 (커버와 동일)
160픽셀
180픽셀
트위터 프로필사진
275픽셀
카카오톡은 딱히 정해진 사진크기가 없네요.
이중에서 하나 골라서 쓰시면 될듯합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많이 바꿔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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