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이해찬 컷오프를 가지고 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노를 비롯한 더 민주 지지자 당원이 벌떼처럼 일어나 이해찬 컷오프를 전방위적으로 막고 분노를 표출해야 합니다.
재심 심사 일정이 있어 발표를 늦추는 것도 있지만 가능성 높지 않다고 봅니다.
한꺼번에 내놓으면 그 폭발성과 휘발성이 크기에 내놓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찬도 살려야 하지만, 아직 일말의 희망이 있는 정청래부터 살립시다.
이해찬 컷오프 항의 전방위적으로 해야합니다.
그게 정청래도 살리고 40년 야당 지킴이 이해찬에 대한 예의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