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88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의분노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4 12:00:52
경쟁력이 강해서 경선 올려도 통과할 친문친노는 컷오프하고, 나머지는 경선에서 떨군다는 그림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단수공천된 이들의 면면을 보자니 등골이 서늘합니다.
폰에서 쓰는데 제목 입력하고 폰 키보드의 이동 버튼 누르니까 글이 작성돼 버리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