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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8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람은하늘★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4 13:01:30
있다.
김종인이 정무적 판단을 요구했을 때 이미 공정성은 깨졌다고 봐야 한다.
김종인의 정무적 판단을 용인 했다는 것은 이번 공천사태를 용인했다는 말과 같다.
누가 용인했을까? 용인을 했어도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은 정해 놓았어야 했다.
한 마디로 자업자득......
그리고 김종인이 밀고 있는 경제민주화도 깨져 버렸다.
당내 민주화도 못하는 사람이 경제민주화를 한다는 자체가 개 풀 뜯어 먹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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