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모쏠 + 한화팬이다 보니...
이제 세상 모든 일에 초연해 지는 것 같습니다.
연애도 사랑도 원하는 것(한화의 승리도...)도... 모두 부질없어 집니다.
따로 종교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평온한 상태...
그래서 종교게에 쓰고 갑니다...
죄송해요.. 왠지 종교게에 적어보고 싶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