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어지는 게 바로!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06044908175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이하 공단)에서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분도 민간인에서 준(準) 공무원으로 격상됐다. 해양수산부가 참사를 계기로 운항관리를 공단에 맡긴 뒤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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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도 무리수로 특진 시키는 데는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