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느님댁임.. 출근할때마다 보는데
아침엔 그냥 얼굴만 비춰도 참 고마울거같은데
저녁땐 담장뛰어들어가고싶음.. 왜 저녁때마다 그런진 모르겠으나
저녁땐 충동이 생김. 그러나.. 원빈느님집은 야외게이트부터
비번찍고들어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은 넘을수도 있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맞은편이 경찰서임.
나같은년때문에 원빈이 경찰서앞에 사는거랬음ㅋㅋㅋㅋ
나같은년이 어떤년이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