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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명아기자 이미지 조명아 안철수, '1월 중 이재명과 양강구도
게시물ID : sisa_1187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철대마왕
추천 : 0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05 08:22:58

오늘은 안철수지지율이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네요

제 주위에 있는 윤석열, 이재명 지지자들이 안철수로 갈아 타고 있던데요 

이유가 예전에는 뽑을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사람같은 사람이 나왔다면서. 옮겨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이정도면 갓철수 아닌가요 ???


 

대한노인회를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을 만든 노인 세대를 제대로 대접해야 한다며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와 월 20만 원의 손자 돌봄수당 신설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최근 20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지율에는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면서도 윤석열 후보의 주력 지지층인 노인층의 표심을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야권 단일화 가능성은 거듭 부인하며 정권교체는 자신이 직접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
"저만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믿습니다.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습니다."

안 후보 측은 국민의힘 내부의 혼란 상황에 대해 "여당이 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를 예고한 일종의 '미리보기 서비스'라고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면서 1월 중으로 양강구도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29941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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