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발짝 떨어져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sisa_689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클주니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4 21:48:59
우선 열심히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으로 더민주의 맛탱이가는 상황을 막아보기위해 수고가 많으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생업도 바쁘고 청춘사업도 바빠서 그다지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주변에 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하고 있는 정치에 관심을 가진지 6개월정도 된 더민주 권리당원입니다.
 
더민주는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큰 싸움중이겠죠.
 
결코 개혁, 구태를 벗어나는건 한번에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끗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명언이 있지요.
 
썩은게 나가니 더러운게 보이는거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고가 많은 분들과.
저보다도 온도가 낮으신 두부류의 분들에게 모두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코 끊어지거나 포기하지마시고
 
절대 이 상황에서 문제가 된 사람들의 이름과 행동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수고가 많으신 분들은 포기하지마시고 식어지거나 지치시면 절대로 잊지만 마시길 바랍니다
 
저와 비슷한 온도이거나 저보다 온도가 낮으신 분들은 절대로 제발!!
 
지금의 상황을 잊지말고 철저히 기억합시다.
 
개돼지가 될수는 없고 노예가 될수는 없습니다. 기억합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