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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靑 경호처, 박근혜 경호 기간 5년 더 연장 가닥
게시물ID : sisa_1187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철대마왕
추천 : 0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05 13:41:37


어이가 없네~~

 

조두순 = 박근혜 동급이네.

 

내 세금으로 경호 해주고 . 

 

아주 ㅈ날 났네 지날났어 .. 콩밥먹다가 뒤질애 풀어 줬더니

 

경호 붙여 달라네 .. 에휴 .. ㅅㅂ... 열 또 빡치네 ..

 

정농단 사건 등으로 수감생활을 하다 특별사면된 박근혜(사진) 전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경호처의 경호가 오는 3월 초 끝나지만 이후에도 계속 경호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3일 경호처·경찰 등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1일 석방된 박 전 대통령의 경호처 경호는 3월 10일 끝난다. 대통령 등의 경호법은 대통령이 임기 만료 전에 퇴임한 경우 경호 기간을 그로부터 5년으로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법(4조 3항)은 전직 대통령 또는 그 배우자의 요청에 따라 처장이 고령 등의 사유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5년 범위에서 그 기간(5년)을 넘어 경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경호처는 이 조항을 원용해 경찰로 경호를 이첩하지 않고 계속 경호를 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다.

아직 기간 만료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 측에서 공식 요청을 해 온 것은 아니지만 구두 협의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등 전례를 봤을 때도 경호처에서 박 전 대통령의 경호를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

경호처에서 5년 더 경호를 하게 되면 경호가 끝나는 시점은 2027년이지만 ‘처장이 경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국내외 요인(要人)’이라고 판단하면 경호를 더 할 수도 있다.

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40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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