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뷰보면 피해자한테 사과는 없고 가해자로써 반성도 전혀 없음
인터뷰 뉘앙스가 자기가 피해자인듯한 느낌을 받는 인터뷰를 비슷하게 한것도 참
실력 좋다고 무조건 다 받아주는 KBO......................
이런 놈이 티비에 당당하게 나와서 투구하는 모습을 피해자가 본다고 생각하면 어떤 기분일지
넥센구단과 KBO는 생각이나 해봤을지?
그리고 안우진과 안우진 부모도 눈꼽만큼이라도 피해자 생각이라도 했는지?
아무리 156KM 넘는 공을 던지고 고교 탑 투수였다지만 이미 폭력범임
이런 선수는 실력 여부 상관없이 무조건 칼 영구제명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