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캡쳐해온 거라서 말이 편한 거는 양해해주세요.

아빠가 귀농한 강화에서 키우는 동물들이예요.

치즈 냥이는 어렸을 때 길을 헤매고 있는 걸 아빠가 업어서 개 사료를 먹이면서 키운 놈인데

제가 언제 고양이 사료 한 포대 사줘야겠네요;;;;;; 아빠가 세심함은 부족하시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