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렵고 힘든길... 꿈이 있습니다..

이번 일로 꿈을 버렸다가 또 꿈을 꿉니다....

정의가.... 스러집니다...그러나 난 꿈이 있습니다...

우리의 꿈나무는 아직도 자랍니다...

전 꿈이 있습니다....과정은 공정할것입니다 기회는 평등...결과는 정의로울...

아직도 믿습니다..참 힘들지만....한걸음씩.....그러나 누구도 우리의 정의를 얘기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의는 친노패권주의....그들이 얘기합니다....그러나 우리는 평등,정의,공정만 말합시다...

우리는 과정의 공정,기회평등,정의만 얘기합시다.

그런 시민이 되고 싶습니다.....늦지 않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