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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고 욕하는 거 그만 두렵니다.
게시물ID : sisa_689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쿡남자
추천 : 3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5 02:27:01
  오유가입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의 고견도 잘 듣고 제 짧은 소견들도 여럿 남겼습니다. 좋은 정보들도 빨리 알 수 있었고요. 17년 넘게 투표권 행사하면서 이번처럼 절망스러운 적은 없었습니다. 요 근래 사태를 겪고 몇일동안 정말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앞으로 어떤 나쁜일들이 벌어질지 몰라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새누리당이야 원래 벽이었지만 17년 넘게한결같이 찍어주었던 정당이 벽으로 느껴지니 너무 허탈하네요. 

  이젠 너무 허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지칩니다. 당분간 뉴스도 끊고 오유도 끊으려 합니다.진짜 너무 지치고 허망합니다. 그냥 가도 되지만 그래도 요새들어 가장 많이 들락거렸던 커뮤니티인지라 인사는 하고 가고 싶어 글 남깁니다.

  아 그리고 저  투표장엔 꼭 갈겁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투표권만은 포기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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