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가 참석하는 '전국 청년 간담회' 화상회의를 5일 개최했으나,
그러나 회의 시작 후에도 윤 후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권성동 전 사무총장과 선대위 국민소통본부장 박성중 의원 등이 참석해 대화를 시작했다.
약 20분이 지나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 한 청년은
"후보님이 나오신다 들었는데 대체 언제 나오시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스피커폰으로 등장 ㅋㅋㅋㅋㅋ 그래서 별명이 하나 늘어남
폰석렬 아마 제일 좋아하는 자리에 있었을지도...
아래 어느분 댓글보다가 떠오름
패턴1 : 자기주장 자기생각을 말할때 좌우~~좌우~~우좌~~우우~~
패턴2 : 남이 써준 대본 리딩시 위아래 위위아래~~5초 침묵 옆사람에게 우리가 이거했지 ? 다시 위아래 위위아래
패턴3 : 그냥 존나 늦거나 아예 안나타나고 스피커폰으로 대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