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을 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부터 이미 이런 상황을 예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음....
정치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멍청이'들이 아니란 겁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말이죠.
저는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바로 얼마전의 과거로 한 번 돌아가 보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한가지의 '왜?'를 알고 싶어서요.
왜?
문재인은
김종인을 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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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그렸던 그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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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림은
과연
문재인이 그리고자 했던 그림인가?
아니면 문재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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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그림을 그리고자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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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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