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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9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들흔들바위★
추천 : 6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5 03:55:39
당장의 사태 뿐 아니라 총선 이후를 생각하면
오프라인에서 힘을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민관군을 동원한 여론조작의 수혜를 입어
당선된 정권의 비민주적 국정 운영 행태를
속수무책 지켜보며 느낀 모멸감과 무력감을
이 당 안에서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쁩을 모르겠습니다.
당원 가입 전에는 신청서 접수되면 혹시
실질적 정당 활동을 권유하는 전화라도 올까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디서 나오라고
전화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이거는 개돼지토끼도 아니고
네트에 봉인 된 망령 취급입니다.
이마에 친노패권척결 부적 붙여서요.
예비권리당원 지역모임
비상비권리당원대회
혁신응?그냥당원대회 뭐 이런 거라도 없나요?
조직화란 뭔가요?
정알못 아무것도알못이지만 우선 말머리에
본인 지역구라도 달아 의견이라도 나누면
어떨까 싶은데 친목질 인가요?
거기 현실 당원 있나요?
오겡끼데스까아! 와따시와 안 겡끼데쓰~
우리 오또카나요? 우리가 뭘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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