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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즈 하면서 알게된 것.
게시물ID : gametalk_302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줄쿤다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5 04:38:49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구나..
태어나 제일 멀리 가 본 곳이 제주도라 외국여행 다녀오신 분들이나 외국 사시는 분들 말씀에 응.. 그런갑다.. 하는 정도였는데
그동안 손 안 댄 삼즈를 간만에 다시 하다 뽝 왔어요.
아..
얘넨 문이라고 생긴 데마다 경보를 달아야는구나..
나 전에 술 개취해서 문 안 잠그고 잔 적도 있었는데..
물론 일어나서 배달 온 우유 들이다가 진심 삼박사일 거센 자아성찰ㄷㄷㄷ
여러분 한국이 이렇개 안전합니다으아ejeklwcjxnk
 
출처 게임이 이렇게 자국을 높여주는데 왜 지랄이냐!
30대가 게임 좋아한다면 왜 한심하다고 하냐!
다른 취미에 수십 수백 쓰는 건 취미라면서
게임한다고 한 달 몇만원 쓰는 게 왜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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