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위대한에게 쏠린 관심..전과 24범이 된 유망주의 씁쓸한 비극
게시물ID :
baseball_11880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7 13:59:36
넥센 신인 투수 안우진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리며 징계를 받은 가운데, 폭력 사건으로 도마에 올랐던 위대한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위대한은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우완 투수였다. 위대한은 고교 시절 출중한 인재로 평가 받았다.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위대한.
우량주였던 위대한은 어두운 과거를 뿌리치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진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7100520233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