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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친문이 싫다
게시물ID : sisa_690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저냥
추천 : 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5 10:26:30
故노무현 前대통령님과 문재인 의원님 보고 정치에 희망을 가졌었고 문재인 의원님 대통령만들기에 일조하고자 이제껏 제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쓰레기들 한데 모아 나가 떨어지고 참신한 영업인재들 모이며 나름 희망도 가졌습니다. 나만 더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은...
김종인체제 실망과 분노는 문재인 의원님에 대한 애정과 신뢰로 버텼습니다.
노무현 前대통령님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고 문재인 의원님 포함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지켜주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의 한계가 명확하기 떄문에 제 스스로의 책망만 하루하루 더해 갑니다.
 
노무현 前대통령님의"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꼭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어햐 한다."
문재인 의원님의 "기회는 공평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이 두가지가 실현되고 상식과 정의로움을 쫒는게 이렇게나 힘들구나 싶습니다.
 
요즘 늘어나는게 술과 한숨 뿐인 것 같아 저도 그렇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와이프도 속상해 하네요.
당사자분들을 생각하면 난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모두 힘내십시오...저도 서둘러 다시 제 자릴 찾겠습니다.
 
이제 7주년 곧 다가오는데.....부끄러움이 없어야할텐데... 죄송할따름입니다.
문재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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