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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89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엔겨땀
추천 : 1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5 12:54:29
음주운전 아무리 취했다하더라도 자기가 선택할수있습니다.
못한다면 그건 사람이아니죠.
회사동료도 아파트단지에서 음주운전하다가 포터차량을 때려박아서 한 가정의 가장이 중태상태로 입원중입니다.
혼수상태구요.
그런데 집유받고 그냥 떵떵거리더군요.
봉사활동하기싫다느니 교육받기 까다롭다느니
반파된 차는 고쳐서 타고다니더군요.
음주운전자 사람취급하기 싫더군요.
안걸리면 그만 걸리면 온세상 불행이 나한테온듯 불쌍한태도로 일관하고 음주운전하기전에 분명 선택할수있었는데...
뭐 공인이 그 음주운전 까짓거 했다고 복귀안하는거 너무하지않느냐 이러는데
이해가안되네요. 범죄자 옹호라니...
다른 범죄자들도 싫어합니다. 특정인물만 그러는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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