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유전자가 일치하는 진짜 줄기세포가 발견되었다는 미국 ABC 방송의 기사] ABC 뉴스는 한국학계의 검증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황우석의 기술을 검증할 만한 실력을 가진 인물이 없다. 더구나 세계적 생명공학의 최강대국인 미국조차도 황우석의 줄기세포를 완벽하게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의견을 표출 한국 조사위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토로했다. 기사는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DNA일치 판정 이 나왔다. 줄기세포 원천기술은 황우석 세계 최초기술임이 증명된 것”이라며, “미국도 하루 빨리 줄기세포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컬트 시빈 (Curt Civin) 존홉킨스 대학 교수는 “아무도 황교수의 업적을 검증할만한 실력을 갖고있지않고, 황교수는 세계다른연구자에게 그의 기술을 공유하지않았다. 2004 논문의 검증이 안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논문이 사기임을 입증하는 건 아니다. 황교수 연구실을 방문해본 세계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그들이 기술이 있음을 믿고있다 ” 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권의자이며 의학자 노벨상 수상및 각종 의학 전문가상장 수차례 수여한바 있는하워드 휴 의학연구소토마스(Thomas Cesh)박사는 “황우석교수팀들은 미국의 어떤 연구실보다 훨씬 탁월한 기술적 유능함 을 지니고 있다. 나는 논문의 진실을 믿는다. 다만 드러내놓고 그 말을 하지않는 이유는 미국이 한국보다 못하다는걸 인정하기싫어서일거다”라고 말했다. AP와 ABC의 의견을 수렴해 본다면 권위있는 학자들까지도 황우석박사의 업적을 검증할 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황우석 박사를 믿는다고 했다. ABC 뉴스 출처 -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40405§ion=sec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