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꼰대 기회주의 이기주의자 딱 그게 그 사람이고 박정희 전두환과 다르지 않습니다. 평생 꽃길만 걸으며 지 이익만 찾아온 인간.
아무리 집안이 기울었다고 원수집안 서자 데려다 집안의 가장을 시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리저리 치이고 상황이 급하다보니 다들 정신이 나가 미친 짓 한 겁니다. 문재인도 딱 그만큼인 인물이고 정치감각이 저리 없어서...
성직자에 어울릴 사람이 피와 뼈가 튀는 정치에서 대장하니 낭만적인 상상하다 망쪼들게 한 겁니다.
지금이 바닦인데 더 내려갈 일이 없습니다.
집단행동에 나서서 뒤업고 백석이라도 건지고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대로 어쩔 수 없다고 계속 가면 비주류의 당권장악은 커녕 호남 빼고 다 죽습니다.
새누리 220석도 가능합니다.
김종인 양아치 데려다 집안 문서 넘긴 문재인은 더 이상 양산에서 신선놀이 그만 하고 자기가 죽더라도 나서서 다 뒤집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선이 아니라 지금 이 나라 민주주의가 끝날 위기입니다.
김종인의 목적은 야권승리도 민주당의 승리도 아닙니다. 그냥 지 이익 챙기깁니다. 평생 그리 살아온 밖쥐일 뿐입니다.
욕심에 눈 멀어 밥솥에 먹을 거 있어 보이니 불 때다 뚜껑 열고 밥 푸려다 솥 엎은 상황입니다. 빨리 남은 밥이라도 챙기려면 다시 밥 솥 올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