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활동을 하고있는데 동아리가 무슨 비행기같은거 만들고 작업하고해서
대회도 나가고 하는 동아리에요
어제는 자기도 선배들한테 받았던것처럼 애들 찾아가서 맛있는거 사주러 간다는거에요
제 남자친구가 짬이 낮을때도 비행기만들면서 밤새고 치킨같은거 얻어먹고 이런적 많았구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했는데
애들이 많다고 보내고 사줘야겠다면서
좀 기다렸다가 시킨데요
9시인가 10시쯤 갔는데 그렇게 12시 넘어서까지 있드라구요.
보쌈을 시켰는데 보쌈 결제한 영수증까지 저한테 다 보여줬었구요
그리고 저는 출근해야하니까 잔다고하고 잤어요
1시 2시 계속 보고 따박따박 하다가
선배 2명이 더 왔다고 술은 많이 안먹었는데 늦었다고 그런식으로하고
2시30분쯤에 집와서 씻고누웟다고 선배떄문에 늦게왔따고 이러드라구요.
전 몰랐죠 자느라.
근데 4시40분쯤에 전화가 계속 오는거에요 진짜 계속
잠귀가 어두운 저인데도 불구하고 깰정도였어요.
계속 오기에 받았더니 목소리 개꽐라되고 술취했냐하니까 아니야 이런식으로하는데
진짜 짜증이 확나는거에요., ....
그래서 일단 끊었는데 전화는 계속 오기에 차단모드로 돌려놓고 카톡을 보냈죠
지금이 몇시냐고 돌았냐고.. 그랬더니 오타 엄청 나면서 ㄴㅇㄷㄱㄷㅈㄺ 이런식으로 오는거에요 답장이
하 진짜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됐는데 남자친구가 이런꼴 보이는것도 처음이고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도 막막해요...
조금 있다가 연락오면 남자친구 말을 믿어줘야할까요???
근데 왜 저한테 2시쯤에 집이라고 거짓말을하고 더 먹은걸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