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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18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가무공자★
추천 : 0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0 08:28:32
아직 산지 3년밖에 안된건데
할머니께서 빨래를 해서 걸어 놓으셨는데
무게가 왜이리 가볍지?
하고 보니깐 두께도 엄청 얇아진게 솜털이 빠찐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못살리나요??? 30만원 넘게 주고 산건데 너무 얇아져서 입어도 춥네요..
필라대리점에 보내면 수선해줄까요? 소중한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 버리기도 뭣한데 아니면 솜털 충전이라도 해주는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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