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패권이라 말하는 자들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 밥그릇 챙기는 데 정신 팔린 국개의원 ㅆㅂㅅㄲ들) 덕분에..
'친노'가 친 노무현계의 특정 세력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가 아닌!!
상식에 입각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걱정하며, 부정과 부패를 멀리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정치인이라는 뜻의 일반 명사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정치판이 더러워지면 질수록
개누리,종편 및 각종 쓰레기 언론에서 까댈수록
실체 친노와는 무관할지라도
일단 '친노'라 불린다면 그 정치인은 알 만합니다~
"믿고 지지하기에 충분한 국회의원이라는 걸 말이죠."
결국 친노패권이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바른 정치 집단 세력의, 국민 대리인으로서의 권력 행사]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하네요.
친노를 지지합니다.
친노패권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