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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늘 심사평은 거의 완벽했다고 봄.
게시물ID : freeboard_465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0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0/02 01:05:28
오늘 심사는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의 느낌을 그대로 말로 표현하는듯 했어요.

깜짝놀랬음;

오늘은 강승윤과 김은비가 탈락되겠지 하고 봤는데

심사위원 점수도 제 생각대로 되더라구요.

그런데 중간에 탈락 위기 후보라고 뜨는거에서 느꼈죠...

'아...강승윤 설마.....'

했는데 진짜 떡하니 김지수를 제치고 붙었네요;ㅋ

정말 생명력하난 끝내주는것 같아요.

사실 오늘까지만 해도 딱히 문자보내며 응원하고픈 후보가 없었는데..

다음주부턴 문자 해볼까 생각중이에요.ㅎ

강승윤도 지금까지 많이 늘긴 했지만 역시나

다른 후보들(허각, 존박, 장재인)에 비해서는 한참 모자란 포스인건 사실..

물론 김지수에 비해서도 노래 하나로는 비교가 못되죠.. 그렇다는건 역시

문자투표에 아주 활발한 행동력을 보인 강승윤 팬들덕에 다음주까지 김지수를 밀치고

간다는건데... 솔직히 더이상 이런 이변(?)을 보기 싫어서라도 다음주부턴 투표하려고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가창력이 가장좋은건 허각이라고 생각되어서 허각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ㅋ

존박도 그 중저음에서 나오는 멋진 톤과 리듬감이 너무 좋지만 허각의 보컬이 제 스타일이라서..

장재인은 저말고도 투표 많이 할듯..ㅋㅋ 암튼 오늘은 심사에서 만큼은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 무대 정말 다 멋있었습니다 ㅋ특히 허각과 존박 무대에선 소름이 멈추질 않았어요.ㅋㅋ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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