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멸공'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자 관련 언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10일 주변에 "더 이상 '멸공'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세계그룹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10192137677
가볍게 주둥이 놀리더니만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용진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