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인터넷에서 누구 잘되려는 분들 글 보면 일부 네티즌들의 열폭의 현장임 무슨 남 잘되는거 못보는게 한국인들 종특이라면서 인터넷에 문화처럼 까이는데 정작 인터넷에도 그런 현상이 두드라짐
뭔 이중잣대도 아니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 하여튼간에 온라인의 선민의식은 이해하기 힘듬 자기들은 깨어있다면서 정작 자기들은 깨어있는 자들의 행동이라는걸 하지도 않음
깨어있는 자라면 깨어있는 자들의 행동을 해야 깨어있는 자가 맞는거지 깨어있는 자라고 주장하면서 그런 행동은 하질 않으니 자칭 깨어있는자밖에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