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장관, 尹의 해명이 스스로를 수렁에 빠지게 했다고 지적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일베 놀이'라고 맹비난
멸공은 공산주의나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의미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윤주부님, 이마트 문 닫기 전에 얼른 국물용 멸치와 대두로 교환하거나, 진심이 아니라면 그냥 환불하심이 좋겠다”고 적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11082903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