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만 해도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국력도 강하고 배부르게 먹고 풍족하고 편안하게 살았고 고려시대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게 살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유교탈레반의 조선시대가 오면서 남존여비와 반상제도로 인해 나라의 주인은 백성에서 양반들로 바뀌었고 상민들과 여성들은 양반들의 노예로 전략하고 여성차별과 반상차별이 생겨나게 됩니다.

여성은 거의 양반의 물건처럼 다뤄지고 학대를 당했으며 상민들은 양반이 자기들을 죽여도 처벌받지 않음은 물론 양반들한테 세금으로 자신의 재산도 엄청 뜯겼습니다. 그리고 병역비리 저지르는 바람에 군사력과 경제도 약해지고 상민들은 배가 고파서 흙을 파먹거나 개를 잡아먹기도 합니다. 삼국시대만 해도 여성과 백성 의 지위가 높았고 여성을 학대하고 상민을 함부로 죽이지는 않았잖아요. (조선시대는 여성을 인간취급 안하고 양반의 소유물로 다루면서 함부로 학대하거나 죽임)

우리나라는 분명 고구려때만 하더라도 잘살고 배부르게 먹었고 군사력도 강한 선진국이었는데 유교탈레반에 의히니 반상제도와 여성차별이 없었는데 왜 조선시대에 와서 굶주리고 차별받고 빈곤한 세계 최빈국으로 전략했다고 봅니다. 그놈의 신진사대부와 유교가 멀쩡히 잘먹고 잘살던 한반도를 굶주리는 후진국으로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