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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690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트오브
추천 : 1/2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16 04:44:36
대한민국 총선
 
새누리 200석.
 
야권 분열.
 
더민주 폭파.
 
정의당 같이 죽음.
 
국민의당 안철수 혼자 살아남음
 
박영선 당선
 
이철희 당선
 
정치혐오로 젊은층 흩어짐.
 
문재인 정계은퇴
 
박원순과 안철수 대선 출마,
박원순 양보.
 
오세훈과 안철수 대선
 
오세훈 당선
 
대한민국이 세후니 월드로
 
개헌으로 야당 찍어누름
 
모든 방송사 장악
 
야당 와해되고
 
일본처럼 여당 장기집권 풀 수 없는 늪으로 향함.
 
국가부채 3000조로
 
제2의 IMF
 
부동산 버블 폭발.
 
은행 줄도산, 회사 줄도산
 
알짜베기 국내 자산 모두 매각.
 
이 떄를 틈타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값이 싸진 회사들 쓸어감.
 
빈부격차 역대 최고로
 
대한민국 잃어버린 100년으로.
 
 
 
 
 
 
까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때까지 노력은 해야겠지만
 
 
그 때가되면 야당 인사는 점점 더 억압받을 테니,
그때를 위해 미리 돈 아껴서 야당 후원 준비나 해야하나
 
혼자 살아남기 위해서 미리 돈을 모아놔야하나.
 
믿을건 돈 밖에 없을 것이니
 
돈을 모으지 못하면
이민을 미리 알아봐야되나
 
생각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너무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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