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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에게 바란다
게시물ID : humorstory_118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2이덩국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5/23 22:59:16
잘하는건 차제에두고~

우리나라 공격은 조직력이 있는 스피디한 볼의 흐름으로 골을 넣는 팀으로 다들 알고 있습니다,

주 공격은 사이드에서 올라오는 센터링인데..여기서 센터링하는 선수들의 역량이 크게 작용합니다.

그 센터링이 주 공격이므로 골을 만이 넣는 선수가 없는점이 한국팀의 특징이지요.골고루 넣는다는...

센터링하는 선수들중에 옛날 서정원과 노정윤이 한자리노코 싸운적이 있섯는데,,결론은 센터링 할줄 아는 

선수에게 선발 자리가 돌아갓지요,,,서정원에게 말입니다...

94년 서정원 선수의 활약은 보셧겟지요..

2002년에 걸출한 선수가 나왓읍니다...공격진은 아니였으나 아주 실력있는 패스로 우리를 4강까지 이끌어 

주엇던 선수..바루 이을용 선수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났지요...진작 센타링을 하는선수는 제역활을 몬한것이지요...그 대표가 설기현입니다.

이천수는 아직 제기량을 빛내지 못햇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세네괄과의 경기를 보니 기량이 수준급으로 성

장햇다는걸 느낄수 있지요.

강팀을 만드는 조건은..강팀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므로..우리들 기량에 맞는 발빠르고 패스할줄아는 

선수를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2002년에 경기를 볼기회가 생기면 주의깊게 함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경기를 이끌어간 선수가 누구인지...골넣은 선수가 잘하는거 그건 아닙니다..

아드보카 팀의 선수중에 옛날의 지명도 때문에 뽑힌선수가 몇몇 보입니다..기량은 뛰어날지모르나..

한국팀의 장점에 맞지않는 선수가 보입니다...

다친 이동국 파이팅 뽑힌 설기현 ...에휴....

수비수...말하면 두말입니다...월드컵나간이후로 가장 투지넘치고 가장 1골에 맘아파하며 묵묵히 몸을 던

지며 이름 없는 그들....수비수에게는 우리가 믿어줍시다..오늘은 3골먹을수 있으나 그들의 내일은 

0골에 도달할겁니다..패스하나에 온 신경을 세우며 적에게 가장 적대감을 가슴에 세기며 축구라는 전장에

뛰어나가는 그들...환호로 밀어줍시다...

공격 미드필더 및 공격진들..볼하나에 진격하며 어이없는 패스나 슛에..볼을 끌다 그냥 빼끼는 그들..

골하나에 모든게 실수는 잊혀지는 그들...어이없는 어시스트...그리 힘들고 힘들게 몸을 던지며 패스하는

그 수비수나 미드필더에게 미안이라는 뜻의 손 한번드는것보다...그대들의 투지를 보여주오...

그 선수간의 믿음이 있을시 골은 따라올것입니다....

그대는 나의 챔피언...대한민국 축구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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