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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듣고서도 박영선 이철희가 정청래 컷오프설 떠드는건
게시물ID : sisa_691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쿡남자
추천 : 5/3
조회수 : 148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3/16 11:53:17
 진짜 아니라고 봄

아이제이with 정봉주의 결론은 김종인-정장성-김헌태  라인이 공천에 영향력 행사했고 최종결정은 김종인이 라고 얘기하는 것임

팩트로 공격해야 효과가 있지 팩트를 가리고 공격하면 음모란자 취급밖에 못받음

박영선이 비대위 회의에서 정청래 컷오프 반대했다는 거 한겨례 기사 나왔고 정봉주도 김종인이 이철희가 갖고 있던 여론조사 권한 뺏어서 김헌태한테 줬다고 했음.  

박영선 이철희 누구보다 싫어하고 심지어 이철희 영입됐을 때 수차례 이철희 까는 글도 썼지만 팩트를 넘어서서 비판하면 오히려 저들에게 힘만 실어주는 꼴임을 알아야함

박영선은 세월호 협상과 탈당 저울질 그리고 친노패권프레임을 공격하고 청년비례에 관여했는지 의혹제기 선에서  그쳐야함
이철희도 청년비례에 관여했는지 의혹제기 하는 선에서  그치고 친노운동권 프레임과 이철희 자신이 비례대표 가는 것에 대해서 공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설사 팩트로 안밝혀진 무슨 내막이 있을지 모르지만 어쩌면 박영선이 비대위에서 연기하고 뒤에서 정청래를 날렸는지도 모르고 이철희가 김헌태 조정했고 김종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줬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공식라인이 아닌이상 공격해봤자 공식라인이 아닌이상 음모론 밖에 안됨. 또한 설사 그랬다고 해도 최종 결정자는 김종인임. 

적어도 공천관련해서는 김종인을 비롯한 공관위원회와 정장선 김헌태에 화력이 집중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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