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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1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6 11:56:20
이런 가정을 해봤습니다.
만약,
모든 상황은 같지만 정청래는 컷오프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들고일어났을까요?
이해찬 컷오프.. 에 약간 이의를 제기하는정도?
그리고 청년비례대표 비리도 일단 선거가 급하니 넘어가자.
이러고 있지않을까요?
왜.
불합리한 사유로 컷오프된 의원님들이 있어도..
우리의 대변인인 정청래가 남아있으니 바로 잡을거야.. 하고말이죠.
그랬담 더 문제죠..
다행히 정청래컷오프로 저들의 검은욕구가 발각된겁니다.
김종인?? 고수?? X나 x신인데요?
정청래혼자 뭘 할수있다고.
자르지않았으면 멋모르는 집토끼들이 계속 당신에게 열광하고 있을텐데.
고수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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