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내용의 기사가 하루종일 포털에 걸려있었음.
선거 이렇게 해도 되나 싶습니다.
그저께는 '대장동 이재명 지시'가 하루종일 걸려 있었죠.
물론, 언론은 언제나 그랬었는데 이번은 좀 더 노골적이네요.
모든 언론이 이렇게 같은 방향인 적은 없었던 거 같음.
이 인간들은 무슨 선거를 이렇게 지저분하게 하나 싶기도 함.
그러보면 윤석열이 참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긴한데...
고인이 이재명의 변호사가 변호사비로 주식 20억 받았다고 허위 주장하는 걸 언론이 그대로 내보내었으면서도
그 어떤 언론도 그게 어느 회사의 주식인지 말하지 않는다는 점.
그것은 아무도 취재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왜냐면 언론도 이미 그 주장이 허위인줄 알고 있었으니까.
언론은 그러면서도 기사를 내보낸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