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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김건희 7시간 통화' 파괴력 없다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했겠나
게시물ID : sisa_1188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14 12:06:31

 

"기획력 뛰어났던 김씨, 일방적으로 당할 사람 아냐"
'기자인 줄 모르고 사적 통화' 국힘 주장엔 "절대 아닐 것"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대전환위원장(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기자와 20여 차례에 걸쳐 총 7시간 통화한 녹음파일을 방송을 준비 중인 MBC를 상대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한 것과 관련해 “완전히 판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그 행위를 함으로써 오히려 전 국민이 더 궁금해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11410261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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