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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베오베에서 본 괄약근이 똥과 방귀를 구분못한다는말은 사실이었습니다
게시물ID : poop_11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웬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31 08:13:31
지하철을 타고 평화롭게 이동하던 찰나 방귀의 느낌이 오기에 시원하게 방출시키기 위해 조금 열었더니 갑자기 아랫도리에 "아주" 기분나쁜 따뜻함이 엄습하더니 제팬티에게 돌이킬수없는 길을 걷게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진주만 공습당시 미국이 '일본이 설마 공격하겠어?'하며 방심하다 피를 본거같이 참으로 끔찍한일이었지만 다행히 추가적인 재해를 막을수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방귀 뀔때 이게 똥인지 방귀인지 잘 살펴가며 방출하세요 흑
출처 다급히 팬티판매점을 참고있는 내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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