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되진지 48 시간이 지난즈음에 일끜내고 시두니 오패라 하우스가 보이는 근교 공원에서 엣스프레소 커피가든 마후병을 들고 마시면서 울나라 국민색히들을 생각해봤다
(되진다는 표현은 순 우리말로 백제시대부터 내려온 말로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어 흑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임
울나라의 모든 국민색히들은 태어나서 자유롭게 재롱 떨수 ㅇㅅ는 유효기간이 딱 1년이다. 그나마 죽지 않고 살아있으면 2년째부터 초경쟁 체제의 일원으로 채찍질 당하기 시작. 이때부터 모든 먹고 자고 싸는일들이 나중에 잘살아야지를 위해 이뤄진다. 현재에 즐길걸 나중으로 미룬다. 서구에선 크리스마스 생일 가족 기념일등은 항상 우선시 된다. 한국처럼 회사나 학교등이 채가질 못한다 왜냐면 가족과 지낸 어제의 추억은 나중에 다운받아 볼수있는게 아니기땜에 오늘 함께해야할걸 나중으로 미루지 않는다 잡스가 그에게 남은 마지막 몇개월을 뒤늦게 가족에게 할애한걸 보면 얼마나 멍청하고 대중의 제물로 살아온게 느껴진다 고대 잉카제국에 산채로 제물로 바쳐진 사람들도 이와 비슷한 느낌이었을거라고 믿는다 왜냐면 대중의 환호를 듣고 환장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때문이다 바로 우리 사회가 그렇다. 그저 경쟁하며 이기는거에 환장한다 왜냐면 그렇게 헤야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걸 느낄수 있거든 빙신색히들 무리해서 대출로 집사는놈들만봐도 그렇다 똥줄태워가며 대출금 갑아야하는 고생보다 당장 새집들어가서 주위사람들한테 과시하며 부러움받는걸 즐기는게 우리나라 국민색히들이다. 가족들과는 얼굴도 보지못하며 일해가면서 말이다
이제 부패 48시간되가고 있을 송장된 잡스 봐라. 지랄하며 아이폰 아이팟 만들어 경쟁하느라 아이들은 커녕 마누라하고도 즐겁게 인생을 즐기지못하고 결국엔 가족들에게 공짜 간호원 서비스 즉 몸 부축해주고 휠체어 끌게 하는 고생까지 시키고 갔다. 꼭 울나라의 아둥바둥 경쟁하다 잡스의 56세도 아닌 30세부터 암결려 되져가는 국민색히들 생각 안나냐?
경쟁도 정도가 있다 모든 국민색히들이 분수에 맞게 경쟁하며 살아야 한다 너두나두 대출받아 집 사는 색히들은 되져도 싸다. 이런 색히들은 주식하는 색히들과 흡연하는 색히들과 동급의 사회악이다. 암으오 죽지 않는다면 비퀴벌레 같은 생명력을 지녔기때문에 그냥 뒷통수에 38구경 총알 한방씩 박아 죽여야함
잡스처럼 현대 경쟁사회의 산채로 재물 되지말고 미혼인 색히들은 부모나 가족들 챙기며 살아라 결혼한 색히들은 짝꿍이나 자식들 부추기지말고 나중에 본인이나 가족일원 암걸리면 그때 부리나케 챙겨주는 유난지랄 떨지 말고 오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