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시기 제국주의 식민지를 겪고도 모자라 한국전쟁이라는 나라안에서의 국제전을 겪고도

전세계의 국가들 중 주요국가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경제와 민주화 모두 어느정도 선진국 수준의 지표에

들어가죠. 간혹 조선이 식민지배를 받지 않았거나 부국강병을 어느정도 이루었다면 어땟을까 라고 가정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식민지배를 겪지 않았거나 당대 부국강병을 어느정도 이룬것이 꼭 지금의 삶이 더 나은 것으로 연결되지는 않죠. 이는 베트남과

태국의 케이스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