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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8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ne
추천 : 3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15 19:50:28
얼마나 챙피한 존재면 대중에 못나오고 꽁꽁 숨어
범죄 변명이나하고 있나?
윤가 말대로 법적문제가 없다면 본인이든 후보자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떳떳하고 배우자 역할을 해야
위임자인 국민이 선택할수 있게 해야할 의무가 있다.
법적문제가 있는데도 거짓말로 잠깐을 넘겼다면
수사당국의 수사를 기다릴게 아니라 자진해서
수사당국에 소명하고 빠른 판단을 구해 거취를
결정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정치적 탄압이니 어쩌니 하며 국민을 속여 가며
선거운동을 지속해봤자 진실은 곧 드러 나고
죄는 더 무거워져 가중처벌을 받게 될것이다.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륜석열의 후보자격은
사퇴를 수십번 해도 모자라지 않는 바, 빨리 신별을
정리하여 국민의 피로를 덜어 드리는게 최선의
선택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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