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을 적습니다.

투표권이 19세 이상만 있기에 19세 걸었다는 것에 죄송합니다.

저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전부터 매일 오유를 하는 오징어 입니다.

물론 제가 활동도 안하고 눈팅만 했지만 오유에 모든 사건 사고를 다 지켜본 원조맴버 격 정도로 생각해주셨스면 좋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선거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글을 적습니다 (활동내역이 적어서 자유게시판에 적습니다)

공천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여러분?

나이? 성별? 학별? 그것이 중요합니까?

이번 공천을 보고 또한 공천을 따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한가지 예시로 최연소 시의원을 지낸 배관구 의원이 이번 국회의원 공천을 탈력했다는 이유로

새누리를 탈당하고 새정치로 옮겨갔습니다.

아 물론 그럴수 있겠지요... 살기 위해서...!!!!!!!!!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이 후보자가 지금 현재 유명한 썰전에 전원책(자유경제원) 밑에 있다가 공천 탈락 후

그와 반대대는 새정치로 옮겨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제가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이 사람이 리더쉽도 없고 부산 동*대 여러가지 사태도 있었느며 제일 중요한 것은

리더쉽!!!!

리더쉽이 없는 사람이 공천받아 국회의원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전)배관구 구의원하고 얼마나 가까운지는 인증 할 수 있습니다.(만일 베오베갈시)